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책은 대부분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에 여운을 남깁니다.
세상이 변하여 모든 책들이 미스미디어로 나오면서책읽는 자체가 불편하고 구찮다는 생각이 생겨 편리한대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온화한 성격과 차분한 성격이 많습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을 넘기면서 마지막 페이지 까지 책읽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책에 빠지면 밥먹기도 싫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