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녀야 천국 간다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은 행실이 영 올바른 사람이 아니라 같이 교회가자고 하는데도 어울리기 싫은 사람입니다.
다른 종교에는 너무 배척적이고
사이비라고 욕하는 모습을 보면 존중이라는 개념도 없어보이는데 이게 일이 엮이다 보니 하!! 쳐내기가 힘듭니다.
요거 어케 기분안 나쁘게 자를수 있을까요?
교인들 모욕하는거 아닙니다.
먼가 배울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종교에 대한 불신이 커져서 그런거니 오해말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교회에오라는 지인들이 사회생활하다보면 종종 있는 편이죠,. 저는 너무 끈질기게하면 그냥 한두번 가주고 그냥 안 갑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계속해서 권유를 한다는 것은 질문자님께서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호하게 종교를 믿지 않는다 또는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권하지 말라고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기분 안나쁘게 쳐낼수가 없어보이는데 그냥 기분 나쁘게 생각하더라도 단호히 거절하거나 아니면 나가는 수밖에는 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자연스럽게 연락 안받고 그러면 상대방이 알아챌것 같아요..
아니면 종교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상대가 강요하면서 기분나쁘게 하는데 굳이 좋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종교 믿기싫다고 강요하지말라고 이야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속적인 종교 강요를 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안 나쁘게 처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더라도 단호하게 끊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계속 그러면 더 싫어 지죠
인연을 끊는 것 보다는 확고하게 권유하지 말라고 표현을 하시고
다른 종교가 있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인연을 끊으실려고 한다면 종교자체를 싫어해서 어떤곳이라도 가기싫으니 권유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꿩289입니다.
그런 교인들의 가장 껄끄러운 상대는 다른종교인입니다.
다른종교를 가장하시어 에둘러서 쳐내는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