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태어나 죽는 순간까지 아무 생각 없이 살수는 없을 겁니다.
때에 따라서는 당장 지구가 멸망하고 내 삶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훗날 지금을 되돌아 보면 헛웃음만 나올겁니다.
'하!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괜한 걱정을 했었네.'
결국 걱정이라고 할 필요도 없는 것을 혼자 끙끙거리고 있었다는 말이 되겠죠.
걱정이 있다는 건 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 하고 또 그에 따른 결과를 도출해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쉽게 말해 답이 필요한 문제에 직면했을때 그 답이 무언지를 고민하고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우리 인생은 누군가에게 시험지를 받아 정답을 적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옆 사람에도 도움을 요청해도 되고 누군가의 답안지를 슬쩍 봐도 되는 겁니다.
혼자만의 독특한 방식의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주변의 모든 것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고 주변 사물을 통해 답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답을 얻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걱정이 있다는 건 결국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그 시간을 행복으로 채워갈수 있도록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세요.
팁이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고민이 아닌 감동을 받을수 있는 영화를 한편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