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이 뭔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자주 그러는 건 아님, 생각해보면 pms 기간에 간혹 그러는 듯

약간의 허기짐이 생기는 시간에 발생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고 심해지면 숨참, 현기증이나 지금 당장이라도 주저앉거나 누워있어야 할 것 같은? 덥거나 뛰거나 등 더 활동적인 활동을 하면 바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단순 배고픔 때문이라기엔 평소에도 비슷한 정도의 허기짐이기도하고, 잘 챙겨먹고 다닌 기간에도 그래서..!

초콜릿 같은 단 거 좀 먹으면 일시적으로 조금 괜찮아졌어요.

저혈당...? 인지 pms 기간에 그럴 수 있는건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몸의 변화는 우리 건강을 위해 몸이 보내는 아주 소중한 신호일 수 있어요.

    혼자서 인터넷 정보를 찾으며 걱정하기보다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원인을 금방 찾고 마음의 안정을 얻으시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답니다.

    증상을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문가와 편안하게 상담하며 소중한 건강을 꼭 챙기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양상은 저혈당과 비슷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허기질 때 힘이 빠지고, 현기증·숨참·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오며,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점은 저혈당 또는 혈당 변동에 의한 증상과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혈당을 재보지 않으면 저혈당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월경 전에는 호르몬 변화로 식욕 증가, 피로감, 어지러움, 두근거림, 불안감, 체온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이 시기에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식사 간격 증가가 겹치면 혈당 변동이나 자율신경 반응이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경전증후군 기간에 비슷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확인은 증상이 있을 때 혈당을 재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가능하면 약국 혈당측정기나 병원 검사로 증상 당시 혈당을 확인해 보십시오. 일반적으로 70 mg/dL 미만이면 저혈당으로 보며, 55 mg/dL 이하이거나 의식저하가 동반되면 더 중요하게 봅니다.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는 젊은 여성에서 반복되는 진짜 저혈당은 흔하지 않아서, 빈혈, 저혈압, 부정맥, 갑상선 질환, 공황·과호흡, 식사 패턴 문제도 같이 봐야 합니다.

    예방은 식사를 거르지 않고, 공복 시간이 길어질 때 단 음식만 먹기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같이 드시는 쪽이 낫습니다. 예를 들면 빵이나 과자만 먹는 것보다 우유, 요거트, 달걀, 견과류, 두유 등을 같이 먹는 방식입니다. 단 음식은 빠르게 좋아지게 할 수 있지만 다시 혈당이 떨어지는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쓰러질 것 같거나 실신한 적이 있거나, 심한 두근거림·흉통·호흡곤란이 동반되거나, 식사와 관계없이 반복되거나, 체중감소·손떨림·식은땀이 뚜렷하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기본적으로 혈당, 빈혈, 전해질, 갑상선 기능, 심전도 정도는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