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효율성과 확장성을 위해서 여러가지 단편적인 증명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오라클 문제등이 발생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자와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방법이나 수집된 값의 중앙값을 사용하는 방법 등을 고안하기도 했죠
하지만 결국엔 분산원장의 기술이 추구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반대되지만 최대한의 '신뢰도'가 있는 있는 중간전달자를 책정하고 데이터를 제공받는 방법등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방식이 기본에서 벗어나 점점 다른 행위를 하려다보니 오는 탈중앙화 vs 중앙화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