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달걀은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선시대에는 현대의 레그혼처럼 알을 많이 낳는 품종이 드물었고, 사료 역시 칼슘이 많은 것을 주기 힘들었기에 산란양이 많지 않아 계란이 귀한 음식 재료였다고 합니다. 과거 농가에서 암탉 1마리와 그 닭이 낳는 계란 몇 개는 귀한 부 수입원이었습니다. 과거에 귀한 손님 왔을 때 씨암탉(계란을 낳는 암탉)을 잡아서 대접한다는 건 그만큼 귀하게 대접한다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