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지나친 양보, 이런 성향이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형제가 있는 집에서 첫째가 동생에게 지나치게 양보만 하며 자기 욕구를 억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성향이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나치게 양보하며 자신의 욕구 및 감정을 억누르게 되면

    자신의 생각. 감정을 표현하지 못함이 커서 우울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생각.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심리적 +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져

    자칫 우울감 및 위축감, 자존감 + 자신감도 결여 되어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알려줄 것은

    자신의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긴 보담도 상대가 불쾌감을 가지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전달을 해야 함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나친 양보가 지나치고, 자기 욕구를 억누르다 보면 해당 욕구와 분노가 쌓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분노가 사춘기에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그 반대로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으로 오기도 하죠.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나친 양보는 단기적으로는 갈등을 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자기표현 부족, 낮은 자존감, 관계피로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자신의 욕구를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며 '너도 선택해도돼'처럼 선택권을 주고 공평한 규칙을 세워주세요. 적절히 주장하는 경험이 쌓여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첫째가 계속 양보만 하게 된다면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나는 중요하지 않고 동생만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해져 "나는 가족에게 필요없는 존재인가?", "내 욕구는 계속 참아야 하는 건가?" 등의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둘째는 반대로 본인이 원하는 것을 먼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일방적인 관계 형성으로 이용당하거나 첫째의 스트레스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적인 양보가 아니라 서로 양보하는 균형 있는 관계 형성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보를 한다는 것 기저에는 아이의 배려심과 선한 마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자칫 이게 본인의 욕구도 고려하지 않고 양보가 이어질 수 있어요. 즉, 본인 안에서 억누르게 되고 그게 누적이 되면 우울이나 분노 등으로 표출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양보가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는 행동이라도, 그 기저의 마음도 살펴 주시고 본인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