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제 여동생 결혼식에 주인공처럼 화려하게 입고 오겠다는데 어떡하죠?

여친이 제 동생결혼식에 동생보다 튀고 싶은지 밝은색에다 명품으로 휘감고 가겠다는데 예의 없는 짓이라고 해도 안 들어먹습니다.

가족 행사인데 망신당할까 봐 걱정되고 제 여동생이랑도 등질까 봐 무서운데 어떻게 말려야 하죠?

3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가 결혼식에 왜 밝은색을 입으면 안되는지 모르는게 아닐까요?

    우선 신부가 가장 돋보여야한다고 이유부터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설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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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많은 사람들이 보는데서 돋보이고 싶은 심리가 강한가 봅니다

    만약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본인의 그러한 행동이 시댁 쪽에 또 크게 좋게 보일리는 없는데

    과연 거기까지 생각에 이런 것일까요

    차분하게 대화해 보는게 좋겠네요

    물론 여자 친구분이 예쁘게 등장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다만 지나친 의상의 조합은 피하라고

    딱 거기선까지만 얘기하는게 좋겠네요

  • 지속적으로 얘기하시고 설득해보셔야할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인데 왜 본인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설득이 안되면 안데려가는게 맞는거 같구요

  • 오 그정도면 두분 헤어질 생각하고 계신거 아니에요?

    정말 몰라서 당일에 그렇게 입고 온게 아니라

    나는 화려하게 입고 갈거야 하고 선포하고

    작성자님이 말려도 듣지않는건

    작성자님 곤란하라고 하는 행동 같아요

    싸우자는것으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아니면 어디까지 받아주는지 시험해보는거거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게 장기적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 그런 사람이라면 헤어지시는게.. 물론 작성자님이 선택하실 일이지만 이미 말렸는데도 난 하연색 입고 화려하게 갈꺼야!(예상)라는 건.. 그건 기본적 예의가 없는거죠. 이건 중학교 기가 시간 때 배워요. 때와 시간에 장소애 맞는 옷 차림...

  • 여자친구보고 그럴거면 안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면 안될까요..?

    부모님이 보시기에 좋아보이지 않을 것 같아서

    괜히 첫인상 망치고싶지 않다고 ...

  • 무조건 말려야죠…. 남도 아니고 여동생 결혼식인데… 주인공은 여동생이잖아요ㅠㅠㅠ 굳이 여친분이 튀게 입으실 필요는 없어요… 제발 말려주세요!!!!

  • 결혼식의 주인공은 당연 신랑 신부 이십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의 여동생이신데 그렇게 선전포고 하신다면 ..관계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설득해보고, 장난으로 그랬어 라고 안하신다면 진짜 헤어질 각오로 하신 말씀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 오지말라고 하십시오…. 

    아니면 대화로 풀어야죠 쓴이님의 기분을 표현해야 돼요 

    너가 그렇게 입고 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따, 내 가족이다 라는 말로 여친분께 말하세요

  • 얼마큼화려하게 입고나오실련지

    그래도 신부만큼이쁘겠어요

    자신감갖구 결혼식잘하셧으면좋겟어여

    진심으로다 축하드려요 !!

  • 예의에 너무 어긋나는 행동이네요.. 여친분이라 뭐라하기 힘든걸 이해하지만 사람이라면 지켜야할 도리를 잘 깨우치지 못한 상태이신거 같아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이 작은 포인트가 나중에는 다른 일들에도 적용되서 헤어짐의 사유도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일단 섣불리 판단하기 보단 말리고 설득 시키는게 맞을 듯 하네요 설득이 안 된다면 여동생을 위해서라도 데려가지 마세요

  • 결혼식은 당연히 신부가 주인공이죠 ... 신부보다 완전힞화려하게 입고 온다는것은 예의가 좀 아닌것 같습니다 .. 더 설득해서 평범하게 입고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 자신이 사귀는 남자의 여동생이 결혼하는데 더 화려하게 옷을 입고 온다니......

    어쩜 통념상. 예의상 팔요한 부분을 모를수도 있으니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

    만약 나즁에 나랑 결혼하는데 신부인 너보다 더 화려하고 이쁘게 입고와서 주위의 이목이 그쪽으로 몰린다면 기분이 좋을지 알려주는게 나을 듯 합니다.

    그렇게 알려주어도 이해를 못한다면 1ㅡ2번 더 이야기 해 보고서 생각을 해 보아야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 역지사지입니다.

    아무리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판단을 하려고 해도 막상 내가 하는 건 괜찮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라고요.

    여친이니까 헤어질 마음이 아니라면 설득을 해 보다가 도저히 안된다면 정말로 만남을 어찌할지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질문자님의 심사숙고가 필요할 둣 합니다

  • 당연히 예의에 어긋나죠

    말리세요

    본인 결혼식에 다른 여자가 더 화려하게입고나온다고 생각해보라고 해주세요

    다른사람들 눈살도 찌뿌려집니다

  • 여친분스타일이 본가에서 싫어하실것 같으면 집안식구들의 분위기를 설명해주시고 너무 과하지않아도 충분히 이쁘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고 잘 말해보시면 어떨까요.결혼식은 집안의 친척들을 다 만나는 자리이니 여친분도 신경이 쓰일듯 하니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면 될것같아요.그래도 심하다 싶을정도로 느껴지시면 ^^;; 여러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결혼은 둘만 사는게 아니니까요~

  • 여친과는 사귀신지 오래 되셨는지요. .

    저는 그 여친의 속마음씨가 궁금하네요. .

    찬치집에 분위기 업 차원에서, 어느정도

    화사한 것은 , 좋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방을 위한 분위기 업 차원인건지,

    아니면, 정말 본인이 더 주목받고 싶어서

    하는 차원인건지. . 후자라면, 여친은

    상대방에대한 배례심도 없고, 질투심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 그런 행동은

    오히려 눈살이 짜푸려 지지요. .

    제 아무리 차려입어 본들, 순백의

    웨딩드레스 만큼 예쁠까요. . .

  • 축하하는 자리니까 그렇게 입고 오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축하하는 차원에서 조금 덜띄는 옷을 입어야 다른 사람들이랑도 같이 어울려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굳이 왜 튀게 입고 싶은건가요??? 남자친구 가족들 만나니 신경써서 입고 가야된다는 생각에 표현이 그렇게 나오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니라면 결혼식엔 원래 흰옷도 신부만 입어야할 정도로 신부가 주인공인 날이니 단정하게만 하고 와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보세요!

  • 수원한옥숙소 가는게 어떠신가요 역사를 좋아하면 온양행궁 가서 궁궐 구경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아니면 서울은 한강가서 유람선타세요

  • 절대 안돼요 막으세요

    주인공이 따로 있는자리에 여친이 너무 화려하게 입으면 예의가 아니죠 동생이 너무 서운해 할것 같아요 한번뿐인 결혼식이 상쳐만 남은 추억으로 남을꺼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사연을 들어보니 여자친구분이 여동생 결혼식에 주인공처럼 입고 온다고 해서 고민이 있으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분이 고집을 꺽지 않고 자기 혼자 그렇게 독단적으로 결정하면 헤어지는 것도 고려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말려요. 여친이면 헤어질수도 있는 사람인데 그상태로 가게 두면 동생이랑 영원히 척지는거죠. 기를 쓰고 말리세요. 동생한테 오빠여친 누구땜에 내결혼식 망쳤다. 인생의 한번뿐인 결혼식..그거 계속 듣게 될껄요.

    여친한테는 그때 주인공은 너가 아니다라고 하고. 그래도 안되면 여친 두고 혼자가야죠. 어른들이 보기에도 안좋고 미운털도 박힐텐제 굳이 그리 가겠다는거 보면 결혼생각도 없는듯?

    그래놓고 여친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식때 여동생이 그리입고오면 여친 개난리피울껄요? 여동생이 개념이 있니없니하면서

    그냥 델고가지않는게 좋을듯

  • 이건 여자친구가 본인 데려가지 말라는 거 같은데

    진심이면 데려가지 말아야지

    친동생한테 평생 미안할 일 만들지 말자..

    여자친구분은 개념 좀 챙겨야 할 듯

  • 가족들(여동생 뿐만 아니라 작성자분과 가속구성원 전부)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하세요. 보통 기본 상식과 예의인데도 싫어 내맘대로 할 거야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사실 설득이 불가합니다… 그냥 최후통첩 식으로 강경하게 나가는 게 낫죠. 여자친구 비위 맞춰주려다 동생이랑 틀어지는 것보다야 당연히 여나친구랑 좀 꽁기해지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남들에게 말해도 본인이 잘못한 입장이니 뭐… 

  • 신부가 가장 돋보이고 이뻐야하겠지만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잘 설득해보시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맞다”보다도, 결혼식의 중심이 누구인지 서로 공감하는 겁니다.

    결혼식에서는 보통 신랑·신부와 직계 가족이 중심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눈에 띄는 복장은 가족 입장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순백 드레스 느낌

    과한 노출

    지나치게 화려한 시상식 스타일 같은 건 하객 예절로 조심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다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예쁘게 보이고 싶다”

    “가족 행사라 신경 쓰고 싶다”

    “잘 보이고 싶다” 는 마음일 수도 있어서, 바로 비난하면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말할 때는:

    “너 꾸미는 거 싫다”가 아니라

    “우리 가족 행사라 동생이 편했으면 좋겠다” 쪽으로 이야기하는 게 훨씬 부드럽습니다.

    예를 들면:

    “너 예쁘게 입는 건 좋은데, 이번엔 동생이 주인공이라 너무 튀는 느낌만 아니면 좋겠어.”

    이런 식이 상대가 덜 방어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반대로 여자친구가:

    일부러 경쟁하듯 말하거나

    신부보다 돋보이겠다고 반복한다면 그건 옷 문제보다 배려와 관계 태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여자친구의 개성

    여동생의 중요한 날

    가족 분위기 이 세 가지 균형을 맞추는 겁니다.

  • 난감하시겠어요..

    계속 설득해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동생이 주인공이니까 조금만 차분하게 입어주면 좋겠다” 정도로 부드럽게 말해보는 게 제일 나아 보이네요

  • 결혼식에서 왜 입으면 안되는지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고

    그래도 고집을 부린다면...

    여친을 참석시키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것도아니면 여친과 앞으로 관계를 생각해보심도..

  •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결혼식이라는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빛나는 순간인데 거기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이 주목을 받게 되는게 엄청 민폐이기 때문에 좋게 잘 말해서 안그럴수 있게 해야할 것 같네요

  • 그건 조금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식에서 제일 이쁘고 빛나고 주인공인

    신부보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싶으신

    여자친구분이 생각이 짧으신것 같아요.

    그날은 신부가 주인공인데 여자친구분이

    주인공 하실려는데 그건 하객들 한테 작성자님

    망신주는 행동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여자친구분을 설득해서

    무난한 옷을 입거나 차라리 안가시는게 망신도

    안당하시고 여자친구분과 계속 관계를 이어갈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장난으로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서로를 잘 알아가시면 걱정하실 필요 없을것 같긴한데요.

    오히려 더 부축여 보셔서 맞장구를 쳐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