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목이 뻐끈하면서 두통이 같이 유발될 때 정형외과로 가는 것이 맞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장시간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요즘 목 뒤와 어깨가 뻐근하고, 종종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형외과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형외과 방문이 맞는 선택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경추성 두통(cervicogenic headache)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로 경추(목뼈) 주변 근육과 인대에 긴장이 누적되고, 이것이 후두부 신경을 자극해 두통으로 이어지는 경로입니다. 목 뒤 뻐근함과 두통이 함께 온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경추 엑스레이로 목뼈 정렬과 디스크 간격을 확인하고, 필요 시 물리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고 신경학적 이상(팔 저림, 손 힘 빠짐 등)이 없다면 대부분 물리치료와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됩니다.

    다만 두통의 양상이 박동성이거나, 구역감·시야 변화·빛 민감성이 동반된다면 편두통 가능성도 있어 신경과 진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목 뻐근함과 함께 오는 두통이라면 정형외과를 우선 방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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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자세불균형으로 생기는 경추성 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초기에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모두 적절한 진료과입니다.다만 심한 어지럼, 시야구토, 구토가 동반되면 신경과 진료가 더 우선입니다. 평소에는 1시간마다 스트레칭, 턱 당기기운동이 도움됩니다. 베개 높이 조절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는것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조기 진료를 받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과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목을 앞으로 숙이고 노트북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과긴장되거나 목 디스크 등 경추 질환으로 인하여 통증이나 두통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자제해주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긴장성 두통은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이 발생하며 나타날 수 있는데요, 주된 원인이 근골격계통의 문제에 의한것이기 때문에 정형외과를 방문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