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담낭찬공 의심된다고 2주째 금식중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85세의 고령에 고혈압 당뇨 뇌경색 치매 환자라 담낭염 수술 권하셨지만 못허는 상태이고 요양병원으로 옮겨서 치료중인데 16일째 금식중입니다. 염증수치가 아직 식사할 정도가 아니리는데 금식을 3-4주 히더리도 소화기능이나 삼키는 기능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입니다. 현재 약도 전혀 못드시므로 기존 질환의 치료도 걱정이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

    아무래도 85세시고 이런 저런 기저질환이 많으시다보니 수술보다는 항생제를 쓰면서 경과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염증 수치는 항생제에 대한 반응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만약에 염증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식사를 했다가 낮지 않은 천공 부위로 음식물이 나가게 된다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찬찬히 치료를 이어가시면서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하시고, 모쪼록 할아버님이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담낭천공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응급수술을 해야 하니까요.

    약을 드시지 못하면 주사 혹은 L tube를 통해서 복용이 가능합니다.

    그보다 환자분이 현재 입원 중이시라서 병원에서 관리를 하고 계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환자의 의학적 상태를 명확히 알기 어려우나 금식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위장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어렵다면 상급병원의 경피담낭배액술과 장관영양식의 공급을 위해 경비공장관 삽입술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