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음도 여리고 상처도 쉽게 받는 제가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마음도 여리고 상처도 쉽게 받는 저로써는 사회생활을 하는게 무섭네요. 그럼에도 해야하는 것이기에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걱정되고 무섭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싶어도 잘 되지도 않고 버틸 수 있는 힘도 기르고 싶은데 이것 또한 쉽지 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2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음이 여린 것은 섬세함과 공감 능력이라는 강력한 무기에요. 업무와 나를 분리해 생각하고, 직장에서의 '사회적 가면'을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신중함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신뢰를 얻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충분히 잘해내실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 나오는 것이 설렘 반 두려움 반 이시겠네요. 많이 떨리실 것 같은데 세상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마음이 여리고 상처에 민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답니다.어리거나 경험이 적으면 대부분 힘들어 하지요. 그러나 사회에서 관계를 맺으며좋은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될거예요.시간이 흐르고 나이와 경험이 많아지면 지금보다는 상처를 덜 받게 되고요. 세상이 두려워도 있어야 되는 곳이니 너무 겁먹지 말고 용기 가지고 발을 떼어 보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로서 인정을 받으면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최대한 말을 아끼시고 회사에서는 사람관계에 휘둘리기보다는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 상처받지 않습니다. 일에 집중하시고 바빠지면 작은 일에 신경쓰거나 상처받는 일이 적어질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또한 그런 성격을 갖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부 해결이 되었습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게 잘못된 게 아니니 그걸 믿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사회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다 보면 또 상처받고 마음이 어려워지는 일이 분명 있을거에요 ㅠㅠ 하지만 그것들을 한 두번 겪다보면 조금씩 더 단단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네 그마음 이해가갑니다 ~~ 모든일에 자신감을 가져보세요~~자신감에는 건강이 뒷받침을 해줘야됩니다 우선 체력을 키워보세요 체력이 튼튼하면 모든일에 자신강이 생깁니다~~~
성격이 쉽게 바뀔수 없다는걸 잘 압니다 하지만 결국은 가야할길 굳게 마음먹고 시작해보는겁니다 조금 도움이 되자면 운동을해서 강인한 몸을 만드세요 겉모습이라도 쎄 보이면 함부로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은근히 쉽게 받기도 하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고 회사를 다니기도 하는 발달장애 3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적 기업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발달장애인들 사원들로 다니고 있는지라 어째 문제가 너무 큰 애들이 많기도 해요. 교육팀이나 매니저 측에서도 주의를 줌에도 망치로 사람을 때려 죽이면 어떻게 되나요? 와 같은 질문이나 별 이상한 잡질문을 사원들한테 돌아다니며 묻기도 하고 지각을 상습적으로 하는데다 일 하기 싫다며 바닥에 엎어지며 비명을 지르며 난리를 피우는 분도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그 사원은 물건을 세게 걷어차기도 하고 꾀병을 부리고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통화를 매니저님들이 상습적으로 지적을 해도 하기도 했고… 남이 발작 일어나는 걸 보고 따라하며 놀리고서는 미친놈이네 라는 말도 했다 그래요. 뿐 만인가요? 어떤 사원은 자신이 나중에 와놓고서는 커피머신 쓰러 가니까 가슴팍을 팍 짚고서는 제가 먼저예요! 이러기도 하고 대놓고 사원을 왕따시키며 쓰레기잖여! 이러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도와달라니까 오히려 당한 사람 보고 더 잘 하라 그래요. 회사도 물론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사원들에게 건의를 잘 기울이고 있겠죠. 하지만 저도 그러한 상황에서 7년을 버텨왔습니다. 어딘가 도와줄 곳은 분명히 존재해요. 회사 측이 아니더라도, 노동청 같은 곳에서 얼마든지 도움을 받을 곳도 없진 않거든요. 혹여나 무슨 문제가 있다면 녹취나 촬영으로 증거를 모으고서, 공론화를 시키든가 해야겠죠. 힘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쉽게 받은 사람이 저입니다. 20대 중반까지는 순진하고 사람 앞에 나서기 싫어하고 엄청 소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점점 성격이 적극적이면서 활발하게 바뀌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 막상 발을 담그면 익숙해지는 게 사람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경험이 쌓이고 경력이 되고 나이가 먹을수록 겁도 없어지는 거 같아요. 웅크려들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면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거 같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쉽게 상처를 받는 성격이시라도 사회생활을 용기내서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을 한다고 해서 꼭 상처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어떤 점을 내가 고쳐야 하는지 같은 자신을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은 사회생활에 익숙해지면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눈 딱감고 뛰어들어보셔요!
무섭고 걱정되시겠지만 그럼에도 부딪혀서 사회생활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상처도 받고 좌절도하고 무너질때도 있지만 계속 겪다보면 무뎌지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렸을때보단 나아집니다. 그리고 막상 겪어보면 별거 아닐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사회생활 하루하루 잘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음이 여리고 쉽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사회 생활을 해봐야 합니다. 그런 경험을 해 봄으로써 본인이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자신의 단점을 잘 파악 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주변의 지인에게 자주 질문을 하고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을 만들어 자주 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흔히 말해 학교가 온실이라면 사회는 야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 감정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스트레스와 피곤함으로 버티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이 여리고 상처도 쉽게 받는 사람 이해하며 배려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대로 이용해 먹으려는 사라들도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하면 만만찮은 감정 소비도 각오하는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회사 생활이 어려울 거 같으면 아르바이트 하면서 경험하고 자신 있을 때 본격적으로 사회생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믿고 자존감 올리는 것이며 강한 신념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상처가 쉽게 생기지 않게 그려러니 하는 마음이 생기게 단련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강하게 먹는다라기보다는 상처를 받는 입장에서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객관적으로 본인이 엄청 잘못한게 아니라면 다른 부분들은 그렇게 넘어가야 살아갈수있어요
음~~버틴다기보단 무심해지는 연습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버티다가는 스트레스 쌓여서 병 생겨요ㅎ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난 후 들리는 잡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ㅎ 저도 말은 이리 하지만 실천이 힘들긴 해요. "진인사대천명"이라든가요.
사회생활도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단련이 돼서 잘 해내실수 있을거예요 님 뿐아니라 누구나 처음엔 어려워요
상처도 받고 하지만 견디고 하다보면 돈도 모으고 보다 나은 생활을 할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쓴 소리는 귀담아 듣되 과도한 비난은 걸러 듣는 게 최선일 것 같네요 돈은 벌어야 하니…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세상에는 어딜 가나 나랑 안 맞는 정 안 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각자도생 하면 되죠ㅎㅎ
원래 그러면서 배우는거같아요 저 처음 사회생활 할때도 긴장많이하고 실수도 많았고 그만큼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뭘 잘해야하고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알거같더라구요 흔히 말해서 사회생활이라고 하는거같아요 전 이렇게 배웠어요
마음이 어려 다른이에게 상처를 잘 받으시는군요
저 또한 남의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 별뜻 없이 상대방어 ㅈ내게한 말을 가지고 혼자서 곱씹고 곱씹다가 거의 밤을 샌척이 종중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을 해야하지 많을까요
상처 받으면서 속상해하면서 속으로 삭히면서 살아가느게 아닐까요 다른사람들도 모두다
부모자식도 서로 싱처 주는데 남들이야 오죽할까요
그렇다고 집구석에민 있을 건 가요
나아가서 부딪치고 깨지더라도 도전해세요
더 단단해진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오늘보다 ㅈ내일이 더 나은 쓰니님 되시길 바랍닞다
처음에 조금 힘들수는 있지만 같이 지나다 보면 직장동료들도 같은 사람이란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고 처음에는 사람을 존중한다는 생각으로 임해보세요.
네 잘할수있어요 누구나 여리고 착하고 사회생활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다들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이겨내는거죠 그렇치않음 이사회에서의 생활이 어렵다는것을 다들 아는거죠
저 또한 그런 성격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저앉아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손가락질 하는 것이 세상이더라고요. 같이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작성자님이 용기내어 적어주신 질문에 달린 많은 응원의 글들을 보며 저 또한 희망을 얻고 갑니다.
상처받는다는건 뭘까요?
상대의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안전이 위협받는다고 본능적으로 겁먹는겁니다
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지만 인간의 본능은 생존과 매우 직관적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에게 화나더라도 나의 생존을 위협할수 없지만 그저 생존 본능에 의해 몸이 착각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뻔뻔해질 필요는 없지만 너무 겁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눈을 깜빡이거나 배가 고픈것처럼 그저 몸이 작동하는 원리라고 생각하면되요 사회생활 화이팅입니다
저도 딱 그런 사람이라 사회생활이 지금도 어렵네요...단단해지기도 했지만 천성은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나쁜인간들 먹잇감 안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처음에는 다들 두려워하지만
막상 닥치면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구 당차게 출발하시와여
미래는 당신것입니다
자신감만 있으면
안될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용기를 내시와영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어디서 어떤생활을 하든 처음에는 무섭고 두렵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적응을 하게 되어있어요.. 그 적응하는 시간이 힘들겠지만 마음을 굳게 먹어야겠지요ㅠ 사회생활을 하면서 마음도 조금이나마 단단해질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잘할수있을거에요~!
삶을 살아가면서 사회생활은 절대 피할수 없는 부분이에여.
두려울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기에 피할수가 없어여.
만약 정히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특정 모임 등을 통해서 사람들과 활동하는것으로 이겨내보는것은 어떨까시퍼여?
안녕하세요 깨끗한후루티99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친구도 별로 없고 잘하는건 별로없어서 취업못할줄 알았는데요 마음착하고 성실하고 그러면 되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답변에 도움될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기 힘들지만 세상을 바꾸는건 더 힘들죠 세상을 나에게 맞출건지 나를 세상에 맞출건지는 스스로 정해야지요 제가 드릴 말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 운동으로 몸을 튼튼히 자신감을 길러 보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쉽게 상처받고 상처받은걸 계속 곱씹고 남한테 상처준것같으면 계속 미안해하고..저는 자아를 강하게 만드는 서적을 많이 읽은것 같아요. 마음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수있는 책들이요. 책으로 위로받고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막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성격, 분위기가 그 사회에 맞게 변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걱정말고 하고싶은대로 도전하며 사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마음여리고 상처 잘 받습니다
거기다 일머리도 안좋고..
입사 한달동안은 너무 힘들었어서 혼자 지하철에서 1시간동안 울었었네요 그래도 일이 적응되니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친한사람들도 생기면 그 사람들로 또 버티고 그래요
잘한일 있어서 칭찬받으면 그걸로 또 살아가고
그러다 상처를 받아 울적해져도 친한친구들이랑 또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려합니다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니까 힘내세여 저도 같은 사회초년생이어서 더 공감됩니다 저도 첫회사 인턴기간 나름 잘 완수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취준중 . ..!
마음의 긴장감을 느끼는것이 문제이네요 어차피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 없어요 ㆍ어러사람들하고 부딪혀서 살아가면 잘 살아갑니다ᆢ겁내지 마시고 자신 만만하게 사시면 잘 살아나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태생이 내성적이라 하지만 저는 당당하게 다닙니다 틀려도 뭐라해도 고치면 된다는 마인드 그리고 하나
알아야할게 너무 자기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사람의 족속들은 약한자를 괴롭힙니다. 당당하세요 말을아끼세요 경청하세요
끝~~
겉으로 표현하는 정도만 다르지 그건 질문자님만의 고민은 아닙니다. 실상은 모든 인간이 가진 근심 걱정이고 공포입니다. 누구 할 것 없이 인간은 내면에 그러한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대부분이 그 걱정과 두려움을 기반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강도나 살인조차 주된 동기는 그들 내면의 불안입니다. 열심히 노력해 일하고 월급 받는 평범한 시민들처럼 살지 못할 거라는 낙담과 지레짐작, 스스로가 경쟁력 없다는 생각... 그래서 자기보다 약한 여성이나 노인을 상대로 나쁜 짓을 하다, 신고라는 '공포'에 입막음 살해를 합니다. (강도, 강간, 살인자 중에 자기보다 덩치 크고 힘센 근육지를 젊은 남성에게 먼저 덤볐다는 뉴스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철학자가 인간과 인생을 주제로 일평생 탐구하는 것도 삶에 대한 근원적 공포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끝없는 노력입니다.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행위죠.
대기업 총수가 당장 손을 놓아도 3대는 펑펑 먹고 놀아도 될 재산이 있는데도 일을 쉬지 못하고 더 큰 사업을 벌이며 죽도록 매진하는 것도, 죽는 날까지 단 일주일의 휴가도 제대로 못 누리다 가는 것도 미래에 대한 공포입니다(수많은 '숫자와 수치'가 그의 일상을 옭아맵니다).
세계 역사에 군인이나 정치인이 일으킨 불법계엄령, 쿠데타 같은 사건들을 되짚어 보면, 주로 자신의 비리와 범죄가 공개될 시점이나 선거나 군 조직내 파워게임에서 밀릴 거라는 첩보로 시작됩니다.(이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사건입니다만...)
질문자님이 쓴 질문의 제목...이 아름답게 읽힙니다.
'마음도 여리고 상처도 쉽게 받는 제가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마음들만 있다면 세상은 훨씬 나은 곳이 될 겁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보듬고, 한 발짝 물러서고.
그러나 벌거벗은 채로 살아가야 하는 삶의 공포 때문에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두려움에 다른 그럴싸한 이름의 가면을 씌웁니다. 용기(깡), 자부심, 자신감, 의지, 힘... 서로를 배척하고 가두로 때리고 혐오하고 조롱하고.
사회 생활도, 인생도 원래 두려운 겁니다. 그 두려움을 잊으려 친구도 만들고, 조직도 만들고, 애인과 만나 사랑하고, 가족도 만드는 거겠죠. 누군가는 노래를 부르고, 누군가는 조용히 기도를 하고.
매우 자연스러운 상황이고 과정입니다. 오히려 자신만만한 사람들이 세상을 망치는 법입니다. 자신만만한 운전이 사고를 불러 일으킵니다. 자신조차 못 믿는 초보 운전은 도로 위의 거북이가 되어 다른 이들에게 불편을 줄지언정 별 큰 사고를 만들진 않더군요.
진짜 큰 사고는, '운전 하나는 자신 있지!' 하는 자만에 힘껏 속도를 높이는 사람, 음주한 자신을 믿는 사람, 익숙한 운전이라며 차내에서 이것저것하며 한눈 파는 사람들입니다.
겸손과 얼마간의 두려움을 늘 가슴에 품고 평생 사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직장이나 학교, 하는 일에 약간의 성과가 보이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균형을 찾아 나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 질문자님 같은 사람이 세상이 무척 많다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6년 새로운 해가 코앞이네요. 새해 웃는 일 많으시길 ^^
무서움을 느끼시는게 어쩜 당연합니다~
매체에서는 무서운 얘기들만 나오니까요...;;;;;
그렇다고 사회생활은 위험하니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마음이 약하고 여린건 타고난 본성이라
처음부터 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체험이 중요합니답~
자신이 갖고있는 체험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대처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줄 사전 연습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커리어를 쌓아길때 어느 순간 자신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죠....^^
이미 1단계 체험을 하셨습니다^^
중ㆍ고등학교때요............
사람이 모여있는 곳은 항상 좋게만 흘러가긴 어렵습니다~
곳곳에 어려움이 있고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도도 해보기 전에
자신의 판단으로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고 있다면 사회에서 적응 못하고 있는 아웃사이더로 되어있는
자신을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미션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사회생활 시작해보세요~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스개소리로
칼을 들었으면 무를 자르랬다고
칼을 들기도 전에 시도도 못하고 있는 것보단 훨씬 용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에게 용감하다라고 다독거리면서
도전해보길 응원합니다~~~!!!!!
많은분들께서 위로와 조건제시도 해주시고 저 또햐 보태려해요
많은 글들 중에 참고 해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쉽게 받는다고 느끼시신다면 일반적이나 보통 사람들 조차도
사회생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거든요
그럼에도 해보려는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솔직히 마음이 여린 것은 단점이 아니라 생각해요 오히려 타인에게 공감하고 섬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강점이 될 수도 있어요.
스스로를 보호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해요
우선 적으로 자신을 이해해야 해요
어떤 상황에서 특히 상처를 받는지,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경계 설정이라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해 자신만의 심리적, 물리적 경계를 설정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거절하는 것이 어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도해 보는건 어떨지요
감정 조절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거나, 명상, 운동 등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되거든요
(개인적으로 전 등산을 택했거든요)
나를 지지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을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가족 뿐만아니라 연인 이나 찐친구죠)
무엇보다 목표설정이기는 한데요
거창한 목표보다는 일상 속에서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거죠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게, 작은 변화에도 칭찬하고 격려해 보세요 일명 자기만족 성취라하잖아요
하루아침에 마음이 단단해지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히 더 단단해지고 유연해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솔직히 질문자님처럼 마음이 여린신분들은 사회복지사와 같은 직종일이 정말 좋아요 본인이 어떻게 상처르 받는지 아시니까 말이죠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다 잘될거라고 암시을 걸어보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