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대출받고 틈틈히 원금 갚아나가는게 좋을까요?

대출받고 나서 틈틈이 돈이 생긴다면 원금을 갚아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돈으로 isa에 투자를 하는게 더 나을까요? 대출원금은 최대한 빨리갚아나가는게 좋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계산하면 틈틈히 갚아도 별로 이자에는 변동이 없을거 같기도하고 그럴빠인 그냥 그걸 투자하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해서요 어떤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담대 금리가 4~5퍼센트 이상이면 원금 상환이 사실상 확정 수익과 같아 우선 상환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고 ISA를 통해 세제 혜택과 장기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일부는 투자로 병행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여유자금을 전부 한쪽에 쓰기보다 원금 상환과 ISA 투자를 나눠 진행해 리스크와 수익을 균형 있게 가져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원금을 수시로 상환하는 것과 ISA 계좌를 통해 투자하는 것은 각자의 재무 상황과 금리에 따라 유리한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와 예상 투자 수익률을 비교해 보았을 때, 대출 금리가 투자 수익률보다 높다면 원금을 상환하여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반대로 투자 수익률이 대출 금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여유 자금을 ISA 계좌에 예치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ISA 계좌는 만기 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므로 세후 수익률을 높이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원금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 조건과 대출 만기 기간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대출 금리와 투자 기대수익률 비교입니다. 주담대 금리가 연 3~4%라면 S&P500 ETF 장기 기대수익률 연 7~10%가 더 높으므로 수학적으로는 ISA 투자가 유리합니다. 반면 금리가 5% 이상이면 중도상환이 더 확실한 수익입니다. 다만 투자는 단기 손실 가능성이 있고 대출 상환은 확정 수익이라는 심리적 안정감이 다릅니다. 현실적인 절충안은 여유 자금의 절반은 중동상환으로 이자 부담을 줄이고 나머지 절반은 ISA에 적립식 투자하는 분산 전략입니다.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없는 시점을 확인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정 금액 목표를 정해서 그 금액을 모을때까지는 투자를 통해 벌되, 그 금액이 되면 대출을 갚는 것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