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님 구성하신 식단은 지방간 개선, 혈당 관리, 체지방 감량에 괜찮은 조합입니다. 저탄수에 고단백 식단으로, 아침 공복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이상적이랍니다.
삶은 계란: 계란 속 '콜린' 성분이 간에 쌓인 지방을 밖으로 내보내는 대사 작용을 도와줍니다. 아침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서 점심 과식을 막아주게 된답니다.
토마토: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은 간세포 재생을 도우며 염증도 줄여준답니다. 5개(방울토마토 기준이나 작은 토마토)는 식이섬유 섭취에도 적절하답니다.
미역국: 미역의 '알긴산'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줍니다.
두유: 식물성 단백질로, 우유보다는 당질이 적고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편입니다.(과량 섭취는 주의해주세요. 호르몬 이슈)
두 가지는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유의 당 함량인데요. 반드시 '무가당'이나 '저당' 두유인지 확인해주세요. 일반 두유에 포함된 설탕(첨가당)은 지방간의 주범이기 때문이랍니다. 미역국에서 간이 너무 세면 인슐린 저항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되도록이면 건더기 위주로 드시어 국물을 최소화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 따라서 지방간을 녹이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괜찮은 아침 식사입니다. 게다가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고 계시니, 이런 식단을 2주만 유지하셔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실 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