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부자들은 굳히 위험한 투자하지않아도 예적금 금리많으로도 괜찮습니다
그러니 자본이 은행으로 들어가고
일반인들도 소비하는 심리보다는 이럴때 저축하자가 되기 때문에 소비가 줄어듭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만원에 팔던 것도 구매가 줄어드니 가격을 낮추게 되는데요
이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물가를 보면 한번올린것은 내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담합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김밥가격만 봐도 그렇고요
국가가 시장경제를 내버려두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자율적으로 시장이 변동해야하는데 담합을 한다면 강한 규제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