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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발달장애 1,2급 정도의 정도의 중증이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그리고 장애인 복지 센터 제도가 존재하지가 않은면은 사회에서 적응하기가 힘든 수준?

말 그대로 사회성이 미성숙하여 부족한 정신지체 발달장애 1,2급 정도의 중증이 사회복지사 분이나 특수교육실무사가 있는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그리고 장애인 복지 센터를 다니는 이유가 사회생활에서 부족한 부분을 어느정도 보완하기 위해 있는 거잖아요 그러한 제도가 존재하지가 않은 이상은 사회에서 적응하기가 힘든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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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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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정신지체 발달장애 1급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사회생활의 적응이 현저하게 곤란하여 일생동안 타인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이고, 2급의 경우 일상생활의 단순한 행동을 훈련시킬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감독과 도움을 받으면 복잡하지 아니하고 특수기술을 요하지 않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분류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중증 장애인이 학교나 사회활동에 대한 것은 일반사람들과 동일하게 교육활동을 하기

    위함입니다. 혼자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우선 사회성만이 부족한건 아니고

    보통의 사람들과 비교하자면

    사회에서 적응하지못합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만

    사회생활이라는것 자체를 하는것이야

    어떻게든 가능할것입니다만

    착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다보니..

    제도적인 장치가 없다면

    1,2등급 뿐만 아니라 3급이신 분들도 적응이 안될거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해주신 정신지체 발달장애 중증이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그리고 장애인 복지센터제도가 존재하지 않게 되면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수준인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발달장애가 심한 중증 장애라고 하더라도 특수학교의 특수 교육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사회 적응력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복지가 시대흐름과 함께 많이 보완되며 변경되고 있는데요.

    중증 장애인이 학교나 사회활동에 대한 것은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인격으로 교육활동을 하기 위함이겠지요.

    조금이라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요.

    옛날에는 이러한 복지혜택이 없을때나 장애인 복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장애인 분들은 집 밖 활동은 생각도

    못하고 지냈었거든요.

    교육활동이나 장애인 복지혜택을 못받고 있는 장애인이 있다면 가까운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꼭 신고해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