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끓일때 냄비 바닥에 계속 기포가 생겨 올라오잖아요..물이 다 쫄아 없어질때까지요.열을 가하면 물이 산소 수소 분리되서 기포가 생기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상 화학 반응때문인지 궁금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