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인하여 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가 다시 불거져있는데요.
그렇다면 PF관련 대출의 총잔액은 어느정도이며 정부나 금융위가 이러한 위기를 잠재울 수 있는건지 리스크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