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거제 사이라서
제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요
성의만 표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아직 돌아가신건 아닌데 병원에서 그쪽 가족들에게
준비하시라고 들으셨다고 하셔서요
-여쭤보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제 조부모님들은 진즉에.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아내는 제 조부모님을 본 일도 없어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부모님의 연세가 많다면 굳이 병원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만 아내분과 같이 다녀오면 됩니다. 그리고 짧게 전화통화만으로 위로를 전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사돈집의 경조사니 가능하시면 조문가는게 좋지만, 부모님이 연세도 있으시고 거리도 멀다보니 성의만 표시하셔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직박구리32입니다.
외할머님이라면 사돈의 어머님인데 당연히 가야함이 마땅하지만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장거리 이동에 무리가 간다면 성의표시와 함께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면 사돈쪽에서도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아내분을 생각해서 다녀오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아내분 부모님이 아니고 조부모님이시라면 장례식장에 가지않고 성의표시만
해도 괜찮을것같아요~거리도 가까운거리가 아니고 서로 자주 왕래가 있었던게
아니라면 그냥 성의표시만해도 괜찬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특별히 크게 인연이없다면 아내의 조부모 상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역상으로도 너무 멀수있고 부모님 연세도 많고 힘들다면 가지 않아도 이해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외할머니까진 안가셔도 됩니다. 보통은 안갑니다. 님 회사에서나 친구들도 부주를 아내외할머니까진 하진 않잖아요.
안녕하세요. 선량한멋돼지277입니다. 그건 선택하기나름인데요 저같은경우는 부모님이 멀지 않으셔서 왔다가셨어요 너무멸지 않으면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나
안녕하세요. 모던한반딧불19입니다.
가는건 당사자들의 마음인것같아요
임산부빼고는 다가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녕하세요. 비범한앵무새123입니다.
본인 부모님까지 가시는건 많이 과한것 같네요. 본인만 가는걸로도 충분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