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은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잠을 자고 있다고 해서 소장이 일을 개을리 하지 않고 매우 열심히 물을 흡수합니다.
다만, 일어나신 후 소변량이 많아지는 것은 호르몬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자기 전에 물을 마시면 자는 동안 신장이 혈액 속의 수분을 걸러내 소변을 생성합니다. 보통 깨어있을 때에는 항이뇨호르몬(ADH) 분비가 증가하여 소변 생성을 억제하지만, 잠들기 직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수면중에는 이 호르몬의 작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개인차나 신장과 관련된 질병으로 인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