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그렇게 보셔도 무방합니다.
패거리정치라고 비하하기도 하지만 붕당정치의 순기능도 분명 있습니다.
절대적인 권력의 등장을 견제하고 어떠한 사안에 대해 무조건적인 찬성이 아닌 반대와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조선시대 붕당정치는 경제나 정치같은 건설적인 사안보다는 예송논쟁같은 자존심싸움으로 비하되고 정적을 제거하려는 수단으로 변질되었기에 많은 비난을 받습니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현재 한국의 정치또한 조선시대 붕당정치의 폐단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