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도 아니고 그저 직장 동료사이인데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해요
돈거래는 잘 안해서 전 빌려주지 않았는데
빌려주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을거같아서요....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돈거래는 안하는게 답입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하셔야 다음에도 부탁안하게 됩니다 여지를 주면 다음에도 곤란해지니 처음부터 잘라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냥 직장 동료인데 돈을 빌려준다라....이건 솔직히 안빌려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가족들한테도 10만원빌려주는거 쉬운게 아닌데 생판 남한테 왜 빌려주나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친한사이가 아니시면 편하게 말하셔도 될거 같아요.
돈도 사람도 잃고 싶지 않아서, 회사 동료나 친구하고 금전거래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친한 친구사이에 돈거래 안합니다. 직장동료에게 돈빌려주면 못 돌려받을 확률이 큽니다. 직장동료는 내가 그 직장을 떠나든 그 동료가 떠나든 떠나는 순간 앞으로 연락할 일은 없어요. 집에 돈이 필요해서 돈빌려줘서 돈이 없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딱 잘라 거절하세요.
고민하는듯한 모습 보이면 더 집요하게 돈을 요구 할거예요.
저런사람은 나중에 안갚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님 입장이 참으로 난처한 상황이네요 친한 친구도 아니고 직장동료한테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 받으니 우선
경제적으로 나도 현재 어렵다라고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비토18원입니다.
돈 없다하고 안빌려주시는게 제일 맘 편합니다.
빌려주실꺼면 소액이나 그 사람이 당장 못갚아도 내가 감당이 되는 범위에서 빌려주시고 될수 있으면 안빌려 주시는게 좋아요.
대부분은 훨씬 가까운 사람들도 제때 못갚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맞습니다. 처음부터 거절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게 되더라구요
처음 거절할 순간만 힘들지 그 순간 지나가면 괜찮아 질거예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고라니92입니다.
돈거래는 부모형제지간도 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빌려준사람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빌린사람이 나중에 큰소리 칩니다
그냥 딱 잘라 말하는게좋습니다
여지를 주면 잘하면 빌릴 수 있겠다싶어 계속 말합니다 첨부터 저는 돈거래 정말싫어한다고 정색하며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개운한퓨마186입니다.
딱 잘라소 이야기 해야 합니다.
난 돈거래 안한다고..
그래도 자꾸 돈 빌려달라고 하면
거리를 두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금연중입니다.
큰 금액이면 무조건 없다고 하세요.
돈을 아무라 잘갚는다 해도 자주그러면 저같아도 불편해질것 같네요 거리도 멀어지고
무조건 다 들어준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더 나아가 나는 돈 빌려주는 친구가 아니다. 나를 돈만 빌려주는 친구로만 생각했다면 그건 너의 잘못된 생각이고 더더욱 너가 나를 돈만 빌리는 친구로 생각했다면 나는 더 이상 너의 친구가 아니다 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