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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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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할때의 라운드걸은 언제부터 만들어졌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종합격투기에서는 라운드걸이 잘 보이지 않던데 과거 복싱할때 늘 라운드걸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라운드걸은 언제부터 활동하였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라운드걸의 유래는 로마시대에 로마제국의 원형극장에서 살벌하게 검투를 시켜서 죽이는 검투경기를 벌였는데요. 그때 당시 이 살벌한 피의 잔치에 대한 원성이 높아지자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미녀를 꽃수레에 태워 경기장을 한바퀴 돌려 그 처절함을 완화시킨 것이 라운드 걸의 시초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18세기 영국에서의 복싱이 한쪽이 피투성이 되어 쓰러져야 한 라운드가 끝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요.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아내나 어머니들이 격앙되어 링에 뛰어올라 여인들끼리의 싸움으로 변질되곤 했다고 합니다. 관객은 이 연인들의 격투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이에 흥행상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서 라운드 걸이 나오게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이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이 설을 채택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로마설이 유력해보이고요. 그리고 최초의 라운드걸은 1965년에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당시는 복싱경기에서 라운드 사이에 라운드 번호를 알리는 역할을 했는데 이때의 라운드걸이 지금은 다양한 격투 스포츠로 확장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