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철학 사상 중에서 유교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봉건주의 지배층의 이념을 가장 잘 뒷받침해주기 때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고려에서는 왜 이런 유교를 국교로 내세우지 않고 도교, 불고를 숭상하며 팔관회등을 개최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