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중요하죠;;; 자신만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평선 그래프를 활용하여 더 떨어질지 저점을 예측하는 스킬이나 볼리저밴드와 거래량및 호재에 맞춰서 자신이 분석하고 고점 저점 잡거나 하는 겁니다. 장투를 하고싶으시다면 1년 그래프를 보며 전저점을 찾고 그 10%위에서 매수하거나 전저점이 계속 갱신된다하는건 쳐다보시지도 말고 고점은 꾸준한 우상향을 하는 한 님이 파시는 그 순간이 고점이 되는 겁니다
높게 사면 못팔아서 파란색 계좌 볼때마다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파는 건 고점을 놓쳤을때의 아쉬움이 있지만 희망이라도 있겠죠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