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후 운동은 혈당조절과 소화 상태에 따라 타이밍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식후 30~60분 사이에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 같이 저강도 운동을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엔 혈당과 올라가는 시점과 겹쳐서 식후 고혈당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위에 부담도 덜 준답니다.
하지만 격한 근력 운동, 크로스핏, HIIT 같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같은 고강도 운동은 식후 바로 하면 소화불량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소 90~120분 이상 소화 제대로 시키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혈당 위험은 주로 당뇨약을 복용 중이거나 인슐린을 맞는 경우에 해당하고, 해당 사항이 없으시다면 일반적인 가벼운 운동에서는 큰 위험이 없답니다.
질문자님 상태에 따라서 식후 15분 이내보다 최소 30분은 소화 시간을 두고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