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는언니집에서 같이 살았습니다 당연히 집은 제 집이 아니구요 제가 남자친구랑 싸워서 언니네집 아파트 밖에서 심하게 싸웠어요 그리고 핸드폰도 없었고 물건 처분하다고 말을 하고 그러셨는데 오해가 있어서 풀었습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저를 민사소송을 건다고 하네요 제가 민사재판을 갈수가있을까요? 그리고 제 물건을 함부로 용달차에 해서 제가 살지도 않는 할머니집에 보낸다고 하네요 원래는 토요일까지 빼달라고 해서 그때 까지 뺀다고 했는데갑자기 용달차 불러서 뺀다고 하네요 자기소유의 집이라고 그러다가 제 물건이 하나가 없어지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래서 언니가 토요일까지 빼달라고 했으니 그때까지 뺀다 그리고 제 물건이고 제 소유의 물건이니 제가 챙겨서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다 저한테 청구하는데 그게 맞나요? 그리고 용달차 불러서 뺀다는말만 하시고 제 연락도 안 받아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