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멸치를 크기별로 명칭이 틀린거로 알고있는데
크기별로 불리는 명칭과 크기별로 적당한 용도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멸치는 크기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다릅니다.
작은 크기순으로 세멸, 자멸, 소멸, 중멸, 대멸, 청어, 다포리로 구분됩니다.
대멸부터는 7.7cm 크기를 넘어가서 볶음용으로 쓸 수 없고 국물용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