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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24.01.24

공룡시대에 존재했던 익룡은 깃털이 있었나요?

공룡시대에 익룡은 실제 깃털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나요? 없던 것으로 추정되나요?

공룡시대를 그린 영화같은 것들을 보면 익룡은 깃털이 없는 것으로 묘사가 되는데

실제 과학에서는 익룡의 깃털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요?

익룡의 깃털이 실제 존재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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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공룡시대에 존재했던 익룡은 깃털이 있었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들을 통해 익룡의 깃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매우 중요한 발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익룡을 비롯한 공룡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나 그림 등에서는 깃털 없이 묘사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익룡의 깃털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익룡의 깃털이 실제로 존재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이미 해결되었으며 이제는 어떻게 깃털이 발달하고 어떤 기능을 하였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공룡 시대에 존재했던 일부 종류의 공룡은 깃털이 있었습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부 공룡 종은 깃털이나 깃털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를 들면, 알로사우루스, 벨로시라프토르, 시노사우루스 등이 깃털을 가진 공룡의 예입니다.

    깃털은 원래 조류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깃털을 가진 공룡은 공룡과 조류 사이의 진화적 관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증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깃털은 보호나 체온 조절과 같은 기능을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종류의 공룡에서는 화려한 깃털이 색깔과 패턴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공룡시대에 존재했던 익룡은 깃털이 있었습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 몇몇 익룡은 깃털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피부나 천연물로 덮여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과학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익룡이 파란색과 빨간색의 깃털을 가졌었다는 증거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주로 비행보다는 체온유지나 짝짓기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익룡 역시 다양한 색의 깃털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비행을 위한것은 아니고 체온조절이나 의사소통 용도였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과학계에서는 익룡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익룡 화석에서 깃털의 흔적이 발견된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되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익룡의 화석이나 유전자로 깃털의 유무는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영화에서는 익룡의 깃털이 없는것으로 상상에 의해 묘사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익룡은 진화과정의 어느 시점에서 온혈동물로 바뀐 것으로 알려진다. 러시아에서 발견된 털 달린 익룡의 화석은 보온의 증거이다. 더운 피를 가지면서 익룡의 기동성도 높아졌다. 익룡은 턱의 날카로운 이빨로 물고기나 곤충을 잡기도 하고, 코뿔새처럼 열매를 먹기도 했다.


    플라밍고처럼 턱에 난 수백개의 돌기로 물속의 작은 생물을 걸러먹기도 했고 저어새처럼 펄을 써레질하는 종류도 있었다. 북미의 프테라노돈은 바다에서 수백㎞ 거리를 순항하며 먹이를 찾는 떠돌이였다.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익룡은 깃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야이추안타리아와 신타쿠르스 등의 종은 작은 깃털로 덮여 있었던 것으로 보고 힜습니다.

    이러한 것은 저온 환경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