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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딩고76
철저한딩고76

장염이 있는 경우 수액을 맞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나이
5
성별
남성

아이가 장염으로 설사와 발열로 기운이 없고 쳐저있고 힘들어하는데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수액을 맞으려면 주사를 아이가 무서워해서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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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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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아이가 장염으로 설사와 발열로 기운이 없고 쳐저있고

    힘들어하는데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 것이

    탈수를 막기위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들을 먹어도 증상이 똑같다면 수액을 맞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탈수로 이어지지 않게 관리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장염에 약을 복용해도 큰 차도가 없다면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것이 도움됩니다.

    포도당 수액만 쓰지않고 주사제를 같이 사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탈수로인한 증상들에는 사실 수액만큼 효과적인게 없긴합니다. 주사가 힘들면 먹는 경구수액이라도 복용시키세요

  • 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장염의 주요한 증상 중 하나가 설사이며, 심한 설사가 심한 경우에는 탈수현상이 발생하며 전해질도 다량 소실되게 됩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액을 통해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주사를 맞지 않더라도 물을 많이 마시면서 설사로 소실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수액을 맞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체내 수분의 손실이 심해지고 이로인해 탈수나 체온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설사로 인해 식이가 잘 안되어 체력이 저하될 수 있어 이런 경우 수액을 맞음으로서 체내 수분 보충이 이루어지고, 영양분 공급으로 체력 저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주사로 맞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먹는 수액으로 먼저 시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마시는 수액이 있으니 구해보시고 없다면 링티같은 물에 타서 먹는 수액제를 복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장염이 심하고 탈수가 올 우려가 있을 경우 수액을 맞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면 병원을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수액은 탈수를 방지하고 증상 완화를 도울 수 있어 아이의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주사를 무서워하는 경우 우선 경구용수액을 구매하여 조금씩 복용을 시켜주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