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해외여행과 지인 결혼식이 겹칠거같은데 어떻게하죠?
해외여행이랑 지인 결혼식이 겹칠 것 같아요. 어떻게할까요? 지인은 내년 1월에 결혼한대요! 미리 알려주긴했고 청모는 아직 안했어요. 근데 제가 딱 그때 해외여행을 갈 거 같아요.. 일정이 그때만 되어서ㅠㅠ 하지만 선약은 지인 결혼식이라 너무 고민됩니다.. 어떤걸 포기해야 맞을까요? 지인과의 관계는 1년에2번정도 봐요! (둘이서는 아니고 모임에서)대학교 언니입니다.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고 언니도 이해해줄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식은 한 번뿐인 중요한 자리라 보통은 우선순위를 두는 게 예의일 것 같습니다.
특히 선약이 결혼식이라면 양해 없이 여행을 택하면 서운할 수 있어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 친하지 않고 언니도 이해해줄 성격이라면 진심 어린 축하와 축의금 및 간단한 선물을 미리 전하면 무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다음에 얼마든지 갈수 있지만 그 지인분의 결혼식은 두번을 할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그러므로 지인분의 결혼식에 참석하시는 것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솔직히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그냥 축하 인사와 축의금만 전달하고 참석은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절친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굳이 무리해서 일정을 바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해외여행 다녀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해외 여행을 쉽게 가지 못하다 날짜를 잡았는데 지인의 결혼식과 날짜가 겹친다면 지인분의 결혼식에 축의금과 메세지를 보내고 해외여행을 다녀오세요.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주 가까운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사정상 참석 못하겠다는 연락하시면서 축하의 뜻도 전하세요.
해외여행 예매 다 끝났다고 하세요. 지인은 결혼식 전에 만나서 아님 정모에서 미리 말씀 하세요. 물론 해외여행도 혼자만의 여행이 아니여야하지요. 혼자가 아니여서 일정을 다시 잡기가 힘들다고.. 결혼식 전에 만나서 밥 먹자고 하고 선물이나 축의금을 미리 전달하거나 아님여행 다녀와서 만나셔도 될 것 깉아요.
둘다 중요하겠네요! 그러나 해외여행은 수개월 전에 예약되어 취소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크죠! 하지만 지인 결혼식은 차후에도 가볼수가 있잖아요! 전화상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고, 여행 후 선물을 하면 되는거죠~~
둘이서만 보는 관계도 딱히 아니고 일년에 두번정도는 보는 지인이라면, 해외여행을 가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자님도 일부러 그렇게 가는게 아니라, 스케줄상 어쩔수 없는 상황인것을 잘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섭섭해하지 않게 결혼전에 미리 만나서 축하를 해주시는 자리를 마련하는게
좋을것 같고, 거기에서 못가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게 좋게 마무리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지인 결혼식을 포기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은 돈이 있더라도 시간이 없으면 가지 못하는 조건에 해당하며 결혼식은 평생에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참석해서 축하를 해주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적습니다. 대신 참석하지 못하는 만큼 축의금을 더 내면 마음의 부담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엔 해외여행 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일정을 미룰수없다면 어쩔수없는거죠. 축의금만 잘 보내주면 뭐라 안할겁니다. 걱정마세요. 사실 결혼식장에 사람 어느정도 이상 넘어가면 사람 한두명 없는거 신경도 안쓰이고 오하려 식권사용으로 돈만 더나가요.
해외여행과 지인 결혼식이 겹칠 경우 우선 관계의 깊이와 본인 상황을 따져 보는 게 좋습니다. 1년에 몇 번 모임에서 보는 정도라면 여행을 선택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결혼식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니 미리 축하인사를 전하고, 사정으로 참석 못함을 정중히 알리며 축의금을 전달하면 예의가 지켜집니다.
해외여행이라는 부분이 미리 계획을 해서 가는 부분이 있고 결혼식도 물론 평생에 한 번이라 중요하지만 일년에 2번 정도 보시는 사이라면 해외여행 출발 전 따로 만나 축하를 하고 가시는 것이 어떤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심스럽지만, 만나는 빈도가 관계를 보니 그렇게 절친하거나 하진 않은 듯 해요.
해외 여행 일정을 미리 잡았다고 하면 이해해 주실 것 같아요.
고민해 보시고, 너무 마음 쓰지 않고 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