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리기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달리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하고 있는데 대략 3에서 5키로 정도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러닝을 하고 난 뒤에 오늘 아침에 사타구니가 쓰라리더군요. 달리기 자세만으로 안쓸리게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