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MinJun Kim
MinJun Kim
23.04.06

유치원에서 머리를 잡아 당겼다고 합니다.

아들이 어제 갑자기 어떤 친구가 자기 미러를 잡아 당겼다고 하더라구요. 울먹거리거나, 기분나쁘게 말하지도 않고,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지도 않아서, 너무 아프게 잡아 당긴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것은 유치원에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이들 끼리의 일인데 너무 간섭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지만, 아이의 일이다보니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부모로서 현명한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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