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자 자꾸 내 옷을 버려요. 못버리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번씩 엄마가 옷방에 있는 내 옷을 뒤져서 안입을 거면 버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니가 안치우면 내가 다 버린다고 하곤 텍도 안뗀 새 옷이며 아끼는 명품 옷까지 썩다 치워버리세요. 작년에는 이 일로 엄청 화가 나서 화를 크게 냈는데 이후로 안그럴 것처럼 하더니 또 어제 같은 일을 저질러서 엄청 화를 냈어요. 근데 이번엔 오히려 니가 몇년째 입지도 않는 옷을 안치우니까 답답해 죽겠어서 치웠다며 적반하장으로 더 화를 내시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사랑 아니냐고 따지고 지금 말 안걸고 냉전 중입니다. 대체 왜 이러시는 거죠? 이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