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옷사러 백화점에가서 입어보고 사이즈가 없어서 주문하려는데 비싸다고 취소하겠다고 이랫다가 저랫다가 해서 짜증나네요 다른 엄마도 그러신가요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아이고 우리 어뭉은요. 매일 한시간이상씩 통화해요.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전 다 외워버렸어요. ㅎㅎ
근더 옷은 비싸다고 하면 거짓말을 하죠. 할인 받았다고, 50만원이면 포인트 쓰고 쿠폰 써서 반값 할인 됬다고.
안녕하세요. 듬직한벌203입니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요. 엄마가 더 신중하게 결정하시다 보니깐 그런거라 생각하시고 가끔 맞장구쳐주시면 좋아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엄마들마음은다들그렇습니다 생활비아껴써야되기때문에 그럴수밖에없죠 이해하시고 너무비싸거나하는것은사달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