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니 메일을 보내서 답변을 달라고 했어요

메일을 보내서 답변을 달라고 했는데 전화로 답변을 주는건 본인은 기록을 안 남기려는걸까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인걸까요?

윗사람들 과 관련부서 다 참조 걸고 메일 보내고

답변 부탁 드린다고 했는데 사내전화로 걸어서 통화로 답변주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죠?

무슨 의미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생활하다 보면 이런 경우 진짜 당황스럽고 화나죠.

    ​기록 남기기 싫어서 전화로 때우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고, 메일 쓰기가 귀찮거나 말로 설명하는 게 편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윗사람들까지 참조된 메일인데 전화로만 답하는 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발뺌할 여지를 주는 거라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럴 때는 전화를 끊고 나서 바로 메일 회신을 보내는 게 가장 깔끔해요. 방금 통화하신 내용 잘 들었다고 하면서, 협의된 내용을 요약해서 다시 메일로 보내보세요. "방금 유선으로 말씀하신 대로 ~게 진행하면 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기록을 남겨두면 상대방도 나중에 딴소리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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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급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기에 바로 전화를 한거라고 보구요. 두 번째는 말씀하신대로 기록을 남기면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 올 것 같으니 그런거죠

  • 글로써 설명을 풀기가어렵기때문에 연락을했을수도있구요. 연락후에 이제 글로 메일발송할수도있을것같아요. 만일답신이안온다면책임회피가능성이커보이네요

  • 전화로 해결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 남아있고 메일은 기록이 남다보니 이 기록이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화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스스로 메일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을 했다는 것인데 전화로 왔다면 메일로 다시 송부부탁드린다고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