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우선 방송대는 개교 40주년 기준 연간 졸업생이 2만 명으로
한 학과가 2만명이 아닙니다.
2010년에 학사 학위를 이미 소지한 입학생의 1만 5천명이란 기사가 있었는데
아마 이와 비슷한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방송대는 100% 온라인강좌로 진행된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으로
통학이 힘든 취약계층이나 만학도 분들이 매우 애용합니다.
그중에는 학위만 9개 이상 획득하신 분들도 있다고 하죠
방송대 문화교양학과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소설 읽기, 공연보기, 영화 비평 등
대중 문화의 이해와 감상에 큰 도움이 되는
말그대로 교양에 관한 과목이 맞습니다.
졸업시헙이나 자격증 취득에 대한 압박이 없기 때문에
"석박사가 된다" 가 아니라 "취미를 즐긴다"는 느낌으로 배워보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