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초한다람쥐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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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에 농삿일을 도와드리는것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저는 결혼한지 15년쯤 됐습니다 처갓집은 농사를 짓는데 제가 주야교대근무를 하는지라 주말까지 계속일을하다가 3년전부터 주52시간제로 바뀌면서 여유시간이 생겨 1년에 몇번정도 처갓집가서 농사일을하러가는데 농삿일을 안해본지라 농삿일이 서툰편인데 장인어른이 급한성격에 꼼꼼하신편이라 제가 하는게맘에 안드신게 당연한건알겠는데 욕을하십니다 한두번은 참았는데 계속반복되다보니 저도 억울한맘이 쌓여서 와이프한테 얘기도해봤지만 아버지성격이니 그냥 이해하라고만하더군여 그러다 엊그제 와이프랑 술한잔하다 술김에 욕먹으면서 일하는게 노예랑 별반차이가 없는거아니냐고 싸우게됐고 현재 냉전중입니다다음날 제가 사과를 했지만 와이프는 상처받았다며 앞으로 서로 부모님집에 가지말자합니다 제가 말을 격하게한건인정합니다 잘잘못을가리자는거보단 저도 억울한점이 있는데 그부분을 와이프는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는점이 서운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에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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