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탁은
효성이 깊고 다른 책들에서 소개하는것처럼 포악하진 않았습니다.
시대가 시대다 보다니까 여러사람들의 앞에서 했던 행동이나 일들이 더 극대화 시켜 악한 인물로 만들었죠.
동탁의 성격은 완연한 남자인 성격이라 알고 있습니다.
태생부터 만력거의 힘을 가지고 태어나 뜻을 펼쳤던 사나이라 알고 있습니다.
십상시의 난을 볼때 힘이 약한 왕을 보필할 수 없었던 제후들 및 장수들이 눈치를 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난이 일어나자마자 왕을 보필해 장안으로 옮겼죠.
그걸 그의 행동에 호사가들은 악평과 악당을 만들었죠.
경국의 미녀를 행하여 미인계를 했던 왕윤과 초선의 이야기도 그가 먼저 행한 행동이 아닌 타의적인 행동이였습니다.
어떤 전문 자료를 토대로 보자면 두가지의 이야기가 가장 대치를 하죠..악당인지 후에 악당으로 평가가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