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낮과 밤이 바껴서 고치려고 해도 힘들더라구요...... 혹시 좋은 방법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주기적인 주야간 교체 업무를 했었던 경험상
잠을 자서 시차를 줄이려 하는것은 100% 실패합니다.
그냥 잠을 자지 않고 잠들어야 하는 시차까지 버티다 잠에 들면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시차 적응 가능합니다.
물론 수명이 감소하는게 살짝 느껴지는건... 나이때문이겠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