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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모험 삼아 웨이트 트레이닝 가는 건 무리일까요?

주말에 갑자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보고 싶어졌는데... 평소에 운동을 거의 안 하던 사람이라 걱정이 되네요... 월요일부터 근육통 때문에 회사 생활에 지장이 갈까 봐 두렵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아예 안 해보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ㅠㅠ 솔직히 헬스장 분위기도 조금 무섭게 느껴져서 망설여지는데... 주말에 큰맘 먹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도전하는 게 정말 무리일까요? 아니면 가볍게라도 한번 시도해볼 만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주말에 웨이트 트레이닝 가는 것은 좋으 선택입니다. 헬스장 회원으로 가입하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권하지 않고 가벼운 런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 등 가르쳐주기 때문에 근육통 발생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적응하면 중량감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헬스장 분위기는 무섭기 보다는 반대로 활기가 있기 때문에 운동하는데 더 좋은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가볍게라도 한번 시도해 보는 게 좋습니다.

  • 저도 헬스장 처음 갈 때 되게 두려웠습니다. 운동도 안해본 멸치에 불과한 제가 헬스장에 등록하는 게 맞나 싶었죠.

    그런데 가보니까 그런 두려움들은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오히려 운동 초보일수록 자기 체중을 이용한 맨몸운동보단 기구를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 몸에서 다리는 체중을 지탱하며 걸어서 익숙하지만 다른 근육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체중이라는 무게를 사용해서 운동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 무게로 하기에는 힘들다 생각해요. 헬스장 기구는 무게를 조절할 수 있으니까 오히려 초보에게 더 좋구요. 그래서 저는 헬스장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아무리 운동 초보라고할지라도 주말에 헬스장에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굳이 모험이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운동부터 무리하지 않고 하면 되겠습니다.

  •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게 뭐 거창하거나 어려운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페이스대로 시도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