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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나방135
귀여운나방13524.01.08

안전한 퇴사를 하고싶습니다...

제가 이제 이직을 하고싶은데 친한 친구말로는

회사에서 주는 월차때 면접을 보고 다니라고 하거든요


1.월차때 면접보면서 이직할회사가정해졌으면

다니고있는 회사에 말을 하기


2.회사에 이직한다고 고지를 한뒤 월차때 면접보면서 이직준비하기


어느게 더 안전하게 이직 할수있는 방법일까요? 친구는 1을 고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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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번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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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이직 회사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 회사에 퇴사를 알리게 되면 실직될 우려가 있으므로 근로자 입장에서는 1번이 더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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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차호재 노무사입니다.

    근로자 개인을 위한 선택을 하라면 당연히 1번이겠습니다.

    다만, 타 회사로 이직이 확정되는 순간 빠르게 회사에 알리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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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1번처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차피 이직할 회사에서도 1개월은 기다려 줍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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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회사에 이직할 예정이라고 미리 말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이직할 회사가 정해진 후에 말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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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회사에 후임 채용시간(약 한달)은 주는 좋습니다.

    그래야 분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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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회사에서 사직을 수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 1번 방법으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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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통상 1번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직한다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이직할 회사가 확정되면 이야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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