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회사 직원입니다.
회사가 설립한지 반년이 넘은 시점부터 일하였고, 현재는 회사가 설립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회의를 자주 합니다. 회의를 너무 많이 해서 골치가 아프네요.
회의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