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회전근계파열50이상 꼭수술이답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갑산성 수술10년 넘었음
복용중인 약
신지로이드
회전근계 파열이50%이상이라는데 꼭수술해야하나 병원마다 왜 진단이 다른가요 뭐 상극근이라고도하고 통증학과 다르고 정형외과 다르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병원마다 진단명과 치료 방향이 다르게 느껴지셔서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진단명이 달라 보이는 이유부터 말씀드리면, 회전근개(rotator cuff)는 어깨를 감싸는 4개의 근육 힘줄 묶음입니다. 극상근(supraspinatus),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이 포함되는데, 병원에서 말씀하신 상극근이 바로 극상근을 뜻합니다. 가장 흔하게 파열되는 부위가 극상근이라 진단명이 다르게 들리셨던 겁니다. 같은 부위를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50퍼센트 이상 파열에서 수술이 필수냐는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반드시 수술이 답은 아닙니다. 파열 크기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다음 요소들을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통증의 정도와 일상생활 지장 여부, 파열이 진행되고 있는지, 나이와 활동 수준, 보존적 치료에 반응했는지가 모두 고려됩니다.
60대에서 부분 파열이나 50퍼센트 내외 파열은 물리치료, 주사 치료, 운동 재활로 통증과 기능이 충분히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은 보존적 치료를 3개월에서 6개월 충분히 했는데도 호전이 없거나, 파열이 계속 커지거나, 힘이 현저히 빠지는 경우에 고려하는 게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통증학과와 정형외과 의견이 다른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통증학과는 주사와 신경 치료 중심으로, 정형외과는 수술 포함 전체 치료 범위를 다루기 때문에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두 의견을 모두 참고하되, 어깨 전문 정형외과에서 MRI를 기반으로 파열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최종 방향을 잡으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50%이상이어도 무조건 수술하는 건
아니고, 통증.근력저하.팔 드는 기능 상태를 같이 봅니다.
상극근은 회전근개를 이루는 힘줄 이름이라 같은 병을 다르게 설명한 경우가 많아요.
병원마다 MRI 판독 기준이나 치료 방향 차이로 진단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야간통증 심하고 팔 힘이 떨어지거나 파열이 진행중이면
어깨 전문 정형외과에서 재평가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50%이상이라고해서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파열크기보다 현재통증정도, 팔 힘저하, 일상생활불편, 밤에 아픈지 여부를 함께 보고 치료방향을 결정합니다. 병원마다 진단이 조금 다른이유는 MRI 판독기준이 의사마다 중요하게 보는 부위가 다를수 있기때문입니다.
팔이 점점 안올라가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우선 운동치료, 주사치료 , 재활로 지켜보기도 하니 어깨 전문 정형외과에서 MRI 포함해 2차의견을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회전근개 손상으로 인한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50%이상 회전근개 손상이라고 하여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며 지속적인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는 등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초음파나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면 정확한 손상부위와 손상정도를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깨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수술에 대해 고민이 되신다면 진료의뢰서와 MRI 등 검사 기록 영상 복사본을 첨부하여 다른 정형외과나 상급병원 전문의들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극상근은 회전근개에 포한이 되어있는 근육으로, 이 근육의 힘줄이 주로 파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술이나 비수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50%이상이면 수술적응증에 속합니다.
따라서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수술 여부를 확인하시는데 통증의학과 소견보다는 정형외과 소견을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