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와 금리인하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제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된것으로 발표가 되었는데요.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고용지표가 아주 크게 좋아졌다면서 이제 금리인하도 할것이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고용지표가 좋으면 금리인하가 아니라 동결쪽으로 가는것 아닌가요?
트럼프는 왜 고용지표 개선으로 인해 금리인하를 해야한다는 말을 하는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되면 통상 경제가 강세를 보이는 신호로 해석되어 금리 인상이나 동결 쪽으로 연준 정책이 움직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활성화와 금융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입장에서 금리 인하를 촉구하는 경우 연준은 고용 외에도 인플레이션, 경제 성장 전망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금리 정책을 결정하므로 고용 호조가 반드시 금리 인하로 이어지진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간 견해 차이가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고용지표와 금리인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고용지표가 좋아지면 경제가 좋은 것을 의미하며
경제가 좋다면 금리 인하가 필요 없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이 좋으면 통상 금리 동결 쪽 논리가 강해지며 트럼프 발언은 경기 자신감과 시장 달래기 성격이 섞인 정치적 메세지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금리는 결국 물가와 고용, 금융여건을 종합해 연준이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 경제학에서는 고용의 증가 --> 경기과열 --> 금리상승(동결)_인플레이션방어 가 맞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고용 지표가 좋은데도 금리 인하를 외치는 데에는 그만의 계산법이 있습니다.
지금 고용이 좋은 건 AI와 기술 혁신 덕분에 노동 생산성이 엄청나게 좋아졌기 때문임으로 안심하고 금리를 내려서 경기를 더 강하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국채 규모는 현재 어마어마합니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정부가 갚아야 할 이자 부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금리인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달러가 너무 강하면 미국 물건이 해외에서 비싸져서 수출이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금리를 내려 강달러를 약달러로 만들어 제조업을 부활시키자는 것이 트럼프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논리상 고용이 강하면 경기 과열과 물가 압력을 우려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를 늦추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통상적으로는 고용 호조가 곧바로 금리인하 신호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는 성장과 증시 부양을 강조하는 정치적 메시지 차원에서 고용 개선을 경제 자신감의 근거로 활용해 금리인하를 촉구하는 것이며, 이는 중앙은행의 정책 판단과는 별개의 발언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