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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향고래의 노래
기쁜향고래의 노래24.03.21

조선시대 왕들 중 수명이 두 번째로 길었던 왕은 누구일까요?

조선시대 왕들 중 가장 장수한 왕은 많이 알려졌듯이 83세에 붕어한 영조입니다. 조선시대 왕들 중 수명이 두 번째로 길었던 왕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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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조(1335년 11월 4일(음력 10월 11일) ~ 1408년 6월 27일(음력 5월 24일)가 73세에 사망했습니다.

    두번째로 장수한 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다음은

    고종이 66세의 나이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출생 1852년 9월 8일 (음력 철종 3년 7월 25일)~사망1919년 1월 21일 오전 6시 경 (향년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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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국왕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생존한 국왕은 영조로 83세, 그리고 태조는 74세, 고종이 68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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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왕 가운데 가장 오래 산 왕은 영조로 83세에 사망하였고

    두번째 오래산 왕은 74세에 죽은 태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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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1대왕인 태조가 74세에 사망하는 등

    역대 왕들 중 두번째로 장수한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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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수명은 약 47세 정도로 60세를 넘긴 왕은 태조(74세), 정종(63세), 광해군(67세) 영조(83세), 고종(67세)으로 다섯 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조 다음에 수명이 길었던 왕은 74세의 태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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