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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딱새57
반가운딱새5723.08.20

약의 형태(가루약, 물약, 알약 등)에 따라 항생제 내성(아님 다른 내성)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나요?

나이
1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알약을 가루약으로 바꾼다든지 가루약을 물약으로 바꾸는 등의 과정을 거쳤을 때 약효에 관한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만약 발생할 수도 있다면 조금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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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약의 제형에 따라서는 내성이 발생하지 않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생제는 임의로 중단시에 균이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에서 내성균이 발생할수 있기에 정해진 기간을 지켜서 끝까지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약의 형태에 따라 내성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약 성질 자체에 따라서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약의 형태에 따라 내성이 잘 생기고 안 생기는 차이는 없어요.

    같은 성분인데 알약, 가루약, 물약 등으로 나오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궁금한점이 있으면 아하 약료게시판에 질문 남겨주세요.

    추천, 좋아요 눌러주세요 !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성분이 동일하고 경구투여하는 상황이라면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흡수속도에 약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내성은 노출이 잦던지, 확실하게 균을 억제하지 못하는 양을 계속 투여한다던지 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의 제형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내성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처방 받은걸 다 먹지않고 임의로 중단하는 것 등이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