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형태(가루약, 물약, 알약 등)에 따라 항생제 내성(아님 다른 내성)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나요?
알약을 가루약으로 바꾼다든지 가루약을 물약으로 바꾸는 등의 과정을 거쳤을 때 약효에 관한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만약 발생할 수도 있다면 조금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약의 제형에 따라서는 내성이 발생하지 않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생제는 임의로 중단시에 균이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에서 내성균이 발생할수 있기에 정해진 기간을 지켜서 끝까지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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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약의 형태에 따라 내성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약 성질 자체에 따라서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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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약의 형태에 따라 내성이 잘 생기고 안 생기는 차이는 없어요.
같은 성분인데 알약, 가루약, 물약 등으로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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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성분이 동일하고 경구투여하는 상황이라면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흡수속도에 약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내성은 노출이 잦던지, 확실하게 균을 억제하지 못하는 양을 계속 투여한다던지 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의 제형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내성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처방 받은걸 다 먹지않고 임의로 중단하는 것 등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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