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은근히 무시하는거 같아 속상해요
강사로 일하는데 몇달전 이직을 했는데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은 막내더라구요. 문제는 저도 경력이 있지만 시스템이 달라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데.. 나이많다는 이유로 당연히 알거라는 이유로 일을 많이 맡기고 실수라도하면 다른 사람보다 더 호되게 혼나는거 같아 자존심도 상합니다. 주변 어린 동료들도 잘 가르쳐주지 않구요. 견뎌야하는지 그만둬야하는지 고민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사로 일하는데 몇달전 이직을 했는데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은 막내더라구요. 문제는 저도 경력이 있지만 시스템이 달라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데.. 나이많다는 이유로 당연히 알거라는 이유로 일을 많이 맡기고 실수라도하면 다른 사람보다 더 호되게 혼나는거 같아 자존심도 상합니다. 주변 어린 동료들도 잘 가르쳐주지 않구요. 견뎌야하는지 그만둬야하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