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려시대 역사를 보니 왕족끼리 근친혼이 비일비재하더군요.
근친혼은 유전학적으로 열성 유전이 될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고 당시 시대에도 경험으로 이를 알고 있었을 것 같은데 근친혼이 성행했던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