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차에 치여 죽는꿈을 꿨어요. 예지몽일까요?
이제 딱 50인 어머니이십니다(전 학생)
엄마아빠 자영업자(같이 일하세요)
엄마가 요즘 아프셔서 대학병원을 주기적으로 가시는데
가도 문제를 모르겠다고 답해줘서 못고치고 무슨 약은 처방해 먹어요
그래도 가끔 다리가 아픈둥 가슴(폐쪽)이 아픈듯 배가 꼬이는것 처럼 아픈듯 자주 아프셔요
저는 꿈을 자주 꾸지 않지만 가끔 평범한 꿈도 꾸지만
예지몽을 자주 꿔서 혹시 이게 예지몽일까 무서워서 질문해봐요
(꿈 포인트 부분)
-언니와 엄마와 함께 놀러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미아삼거리역에서 내려 저랑 언니는 신난탓에 앞장서 가다가
뒤를 돌아 엄마가 잘 오는지 보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하얀차가 빠르게 달려오더니 엄마를 치고 갔어요
잔인하겠지만 엄마의 시체는 없었고 찻길에 갈려
차 드리프트하면 생기는 모양처럼 일자로 청바지와 옷이 갈리고 피가 있었어요-
(여기부턴 그냥 꿈 뒷얘기 입니다)
전 놀라서 119에 전화했는데 이상한 빵가게에 전화가 걸려서 결국 못했어요(시체가 없으면 신고하나 마나이긴 한데 그래도 신고라도 하자는 마음이였어요)
온갖 걱정은 다 하고 집에 도착해보니 이모가 톡으로 “너 엄마 죽었다며/ 이모집으로 와“ 라고 해서 갔는데
갑자기 빵을 다같이 먹더라구요 근데
며칠전에 블루베리 잼 바른걸 엄마한테 드렸나봐요(실제론 안그랬는데)
근데 이모가 저번에 엄마한테 준 그 블루베리 빵 나도 해달라 해서 전 그리움에 울몀서 만들어 드렸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지몽이 맞는분도있지만 꿈은 심리적상태를
반영하는경우가많습니다 차에치이는것은 상실에두려움변화를 뜻하고, 빵을나눠먹는 부분은 현실적으로 일상에회복,현실유지하려는 마음등등이 표현됩니다 부모님이아프셔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반영된것같습니다.
예지몽을 꾸신다고 하니 아니라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라고 하잖아요.
최근 어머니가 몸이 안 좋으셔서 어머니의 건강이 걱정되는 그런 우려와 불안이 꿈에 반영된 게 아닌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