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은 우리 몸에서 외부 침입자에 대한 면역반응의 일환으로 발생합니다. 외부 인자에는 바이러스, 세균, 진균, 약물과 기타 독성물질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인자가 열을 일으키는 물질 즉 pyrogen으로 작용하여 면역시스템을 일깨웁니다. 이 신호가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체온을 올리게끔 하여 감염에 효과적으로 인체가 외부인자와 잘 싸울 수 있게 돕습니다. 그러므로 진통해열제 등을 이용하여 열을 내리거나 수액을 맞게되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질 수는 있으나 감염증이 해결되지 않으면 증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